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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은 올여름 여러 유망주들과 임대를 떠났고, 최근에는 출전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 비슷하게 떠난 제이미 돈리와 애슐리 필립스는 출전 시간이 부족해 토트넘이 스토크시티에서의 임대 복귀를 고려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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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웬햄은 "양민혁이 7경기 연속 선발 출전을 한 이유가 있다. 성과가 없는 선수에게 그런 꾸준한 출전 시간을 줄 리 없다"라며 "아마 작은 부상 같은 게 있을 수 있다. 내 생각엔 곧 돌아올 거다. 포츠머스에서도 그를 좋아한다고 들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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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토트넘이 가장 원치 않는 것은 양민혁의 성장이 가로막히는 상황"이라며 "비슷한 사례로는 알레호 벨리즈가 있다. 그는 에스파뇰 임대 기간 한 골에 그쳤고, 그 전 시즌 세비야에서는 고작 6경기 출전에 그쳤다"라고 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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