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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립선 암 진단을 위한 초음파 검사 가이드인 PRI-MUS(Prostate Risk Identification Using Micro-Ultrasound) 위험도 식별 시스템과 연계돼있어 전립선암 병변의 악성 가능성 평가는 물론, 어느 부분에서 조직을 채취해야 하는지 정확히 판단할 수 있게 한다. PRI-MUS는 초음파 상 병변의 모양이나 크기를 자동으로 판단해 병변의 악성도를 1~5단계(높을수록 위험)로 분류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조직검사를 줄이면서도 암을 놓치지 않게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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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홍성규 비뇨의학과장은 "기존 초음파 대비 3배 더 향상된 고해상도 영상과 정밀 표적 조직검사는 전립선암 진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며 "효율적이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가능하게 해 불필요한 검사와 환자의 불안감도 훨씬 줄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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