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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들은 눈을 가린 채 상대가 립스틱을 바르고 뽀뽀를 하면, 누구에게 뽀뽀를 받았는지 맞히는 방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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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로 나온 안은진은 양세찬의 손등에 뽀뽀한 뒤 "한 번 더"라는 요구가 이어지자 부끄러워하며 자신이 아닌 척 연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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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강하게 반발했다. "성희롱을 지상파에서 당당하게 한다", "연기 강요하는 분위기도 불편하다", "여성 출연자에게 일방적인 신체 접촉을 요구하는 설정 자체가 구시대적" 등의 비판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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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논란에 대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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