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어 "처음 맡아보는 자리라 모든 순간이 낯설고 쉽지 않았지만, 그만큼 많이 배우고 크게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선수들, 팀 스태프들, 그리고 현장에서 함께 애써주신 제작진 여러분 덕분에 이 여정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마지막 회에서는 '필승 원더독스'가 김연경 감독의 20년 선수 생활의 시작과 끝을 함께한 2024-2025 시즌 통합우승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이하 흥국생명)를 상대로 셧아웃 승리를 거두며, 한 시즌을 단번에 집약한 듯한 짜릿한 엔딩을 선보였다. 김연경을 오랜 시간 지켜본 팬들에게도, 프로그램을 통해 팀을 응원해온 시청자들에게도 '완벽한 피날레'였던 셈.
Advertisement
첫 시즌의 성적은 7전 5승 2패. 경기 장면은 예능적 연출과 드라마적 서사가 결합해 '배구 예능'이라는 장르를 새롭게 정의했고, 시즌 동안 '필승 원더독스'가 보여준 진심 어린 도전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했다.
결과적으로 프로그램은 6주 연속 2049 1위, 배구 예능이라는 장르 개척, 선수들의 재도전 서사 발굴이라는 세 가지 성과를 모두 잡았다.
특히 마지막 회는 마지막 회는 2049 시청률 3.1%를 기록하며 한 주간 방송된 모든 예능 중 2049 시청률 1위(이하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 제공)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동시간대에 방송된 예능인 '미운 우리 새끼', '냉장고를 부탁해' 등을 다시 제치고, 6주 연속 일요일 예능 2049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 5.9%, 전국 가구 시청률 5.8%로 자체 최고 기록까지 다시 쓰며, 마지막 회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