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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명칭은 중국 젊은 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탕핑'이라는 신조어에서 따왔다. 이는 치열한 경쟁과 사회적 압박 속에서 최소한의 노력만으로 살아가려는 태도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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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약 240명이 참가했지만, 하루가 지나기 전 186명이 포기했다. 33시간 9분이 지났을 때는 단 세 명만이 남아 있었고, 주최 측은 난도를 높이기 위해 팔과 다리를 동시에 드는 동작을 요구했다. 결국 마지막까지 버틴 사람은 23세 남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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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는 상금 3000위안(약 60만원)을 받았으며, 2위와 3위는 각각 2000위안과 1000위안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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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소셜미디어로 생중계돼 1000만 명의 시청자와 800만 건의 댓글을 끌어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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