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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감독으로 합류해 데뷔전부터 승리를 이끈 김영광. 하지만 두 번째 경기에서 김영광은 백지훈의 팀에게 패배하며 방출됐다. 김영광은 "감독 2경기 했는데 잘렸다"고 토로했고 이지혜는 "고정이 날아간 거냐"고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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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은 "다 먹을 거"라 해명했지만 아내는 "그래도 어느 정도 절제가 되어야지"라고 차분하게 말했다. 이에 카드 내역을 보던 김영광은 "이번 달은 더 많이 나온다. 앞 자리가 9로 시작한다. 972만 원이 나왔다"고 밝혀 모두를 기겁하게 했다. 아내는 "그건 좀 아닌 거 같다"며 싸늘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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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은 "이게 다 도움이 된다"며 인맥을 넓히고 유지하기 위함이라 변명했고, 이에 아내는 김영광에 내기를 제안했다. 지금 당장 식사 자리에 사람들을 불러모으라는 것. 시간 안에 미션에 실패하면 카드를 뺏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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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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