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4차 발사 예정일을 이틀 앞둔 25일 발사대로 이동해 다시 우주에 오를 채비에 나선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25일 오전 7시 50분부터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내 조립동에서 나와 발사대로 이동한다.
누리호는 무인특수이동차량(트랜스포터)에 실려 시속 1.5㎞로 천천히 이동해 발사대까지 1.8㎞를 이동한다.
발사대까지는 한시간여 남짓 걸리며 오전 중 하늘을 향해 기립하게 된다.
오후에는 누리호에 전력을 공급하고 연료와 산화제를 충전하기 위한 엄빌리칼 케이블 연결과 추진제가 새지 않는지 확인하는 기밀 점검 등을 이어간다.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이날 작업은 오후 7시께 마무리될 전망이다.
앞서 3차 발사에서는 이날 발사관리위원회를 열어 기상과 발사 준비 상황을 점검했지만, 이번에는 이 과정은 생략하고 다음 날인 26일 오후 8시 발사관리위원회를 열어 발사 시각 등을 바로 결정한다.
앞서 정한 발사 예정 시각은 오후 6시 24분으로, 앞으로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발사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으로 발사되는 첫 발사로, 누리호의 검증을 넘어 민간 주도 전환으로 첫발을 내딛는 발사다.
항우연이 제작을 주관했던 앞선 발사와 달리 체계 총괄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처음 제작을 주관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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