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이서진이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일일 매니저를 마친 소감을 유쾌하게 전했다.
최근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 측은 "[11월 28일 예고] "오늘 촬영 접자" 이서진×김광규, 쉴 새 없이 부르는 '올데이 프로젝트' 오 남매 키우기 수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 했다.
이날 이서진은 "2남 3녀를 데리고 하루를 보낸 느낌"이라며 일일 매니저 체험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자식 안 낳길 잘했다"라며 특유의 유머를 더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과 김광규는 '마이 스타'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들을 위해 하루 동안 매니저로 변신했다. 자꾸 밖으로 나가려는 둘째 타잔과 쉬지 않고 매니저를 부르는 막내 영서, 끊임없이 의심하는 애니, 스케줄 직전까지 식사하는 우찬까지, 다섯 명의 아이들을 돌보느라 정신이 혼미해지는 장면이 연출됐다. 급기야 컬러렌즈 착용까지 비서진에게 맡기는 모습도 포착되며 웃음을 더했다.
특히 영서는 매니저 이서진에게 "그레이인지 브라운인지는 한국어로 읽어보셔야죠"라며 팩트 폭격을 날렸고, 이에 잠시 당황한 이서진은 "글씨가 작아서 내가 안 보여서 그렇다"면서도 "오늘 촬영 접자"라고 장난스러운 투정을 부려 현장을 폭소로 물들였다.
김광규 또한 멤버들의 챌린지를 위해 조명을 들고 분주히 움직이며, "다시는 다섯 명 하면 안 될 것 같다"라며 하루를 마친 소감을 전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올데이 프로젝트가 '마이스타'로 출연하는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은 오는 28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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