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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미국 첫 여정이 마무리됐다. 손흥민은 손흥민은 8월 토트넘과의 10년 동행을 끝냈다. 그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 둥지를 틀었다. MLS 역대 최고 이적료가 경신됐다. LA FC는 손흥민을 영입하는 조건으로 2650만달러(약 382억원)를 토트넘에 지급했다. 연봉은 1115만달러(약 169억원)로 2045만달러(약 301억원)인 리오넬 메시(인터마이애미) 그 다음이다. LA FC에선 독보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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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만감이 교차했다. 그는 "정말 환상적인 시즌이었다. 나는 우승 트로피를 들기 위해 여기에 왔다. 오늘은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내년에는 우리가 치르는 모든 대회에서 성공하고 싶다"며 "MLS라는 새로운 환경과 리그에 적응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였다. 나의 임팩트를 떠나 실망스러운 시즌이었다. 내년에는 좋은 모습으로 우승할 수 있는 컨디션을 만들어 돌아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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