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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방콕 교도소 지하에서 '별도의 VIP실'을 발견했는데, 당시 현장에는 중국인 수감자 2명과 중국인 여성 2명이 함께 있었다. 이곳에는 침대, TV, 에어컨, 냉장고 등 일반 호텔 룸 집기들이 놓여있었다. 또한 현장에서 사용한 피임기구 등이 발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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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웃 웡시닌 교정국장은 최소 20명의 교도소 직원이 이번 스캔들과 연루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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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온라인에서는 여성 수감자가 남성 수감자와 교도관에게 성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추가 소문이 퍼졌다. 이에 대해 프라웃 국장은 "가짜뉴스"라며 경계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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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프라웃 국장은 해당 주장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며 조사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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