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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토트넘은 아스널에게 1대4로 대패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할 뻔했던 에베레치 에제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네 번째 패배를 기록했다. 일부 토트넘 팬들 사이에서는 팀의 부진하고 소극적인 경기력에 불만이 크다. 그러나 구단 운영진은 성적 부진을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프랭크 감독에게 문제를 바로잡을 기회를 주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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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감독이 자신의 스타일에 변화를 줄지에 관심이 쏠린다.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적다.
프랭크 감독은 토트넘의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에 대해서는 "그건 물론 항상 우려할 사항이다. 나는 팀이 형편없는 경기를 최소한으로 했으면 한다"라며 "오늘의 퍼포먼스는 나빴다. (아스널을 상대로) 우리가 경쟁력을 잃을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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