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오는 12월 결혼을 앞둔 배우 신민아가 웨딩드레스를 언급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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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하퍼스 바자 코리아' 채널에는 '12월의 신부, 신민아가 가장 입고 싶은 웨딩드레스는?'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신민아는 제작진이 "드레스를 굉장히 많이 입으셨더라. 지금 봐도 예쁘다고 생각되는 드레스가 있을까요?"라고 묻자 "진짜 많이 입었네요"라고 말했다. 실제 신민아는 그간 작품에서 수차례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왔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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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는 "'내일 그대와'를 찍을 때 모던한 디자인의 드레스가 더 튀게 느껴졌다. 웨딩드레스는 항상 화려하거나 여성스러운데 모던하고 심플한 게 지금 생각해 보면 더 기억에 남는 것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민아는 2015년부터 10년간 5세 연하 배우 김우빈과 공개 열애를 했다. 특히 신민아는 2017년 김우빈이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약 2년 6개월의 공백기를 가졌을 때도 곁을 지켜 감동을 안기기도. 이후 김우빈은 대중 곁으로 건강한 모습을 복귀,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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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오는 12월 20일 양가 가족, 지인들을 초청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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