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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까지 혼전 순결을 지켰다는 말왕은 "지금은 38살이다. 10년 전까지 지켰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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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왕은 사랑했던 여자친구에게 '역겹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왕은 "제가 미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와서 사랑에 빠진 여자가 있었다. 대전에서 만났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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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왕은 평소 코믹한 이미지와 달리 대치동에서 영어강사를 한 커리어가 있었다고.
말왕은 "제가 17살에 미국을 가서 25살까지,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미국에서 나왔다"라 밝혔다.
이에 이상민은 "탁재훈씨 딸은 뉴욕에서 공부하고 있다. 뉴욕에서 돌아와서 '마그네틱~' 하면 어떻게 하냐"라며 농담했다. 탁재훈은 "그럼 '내가 투자한 돈 다 내놔'라 할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말왕은 "근데 그 '마그네틱' 영상 덕분에 어머님 차를 사드렸다"라며 어깨를 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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