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집을 사지 못한 것에 분노를 표했다.
25일 방송된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에는 백도빈, 정시아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신혼시절을 회상했다.
홍현희는 "저희는 제가 살던 집에서 신혼을 시작했다. 그래서 설렘보다 익숙함이 더 컸다. 신혼집이라는 생각이 안 들더라"고 털어놨다. 제이쓴도 "얼마 안 있다가 이사를 ?는데, 그때서야 신혼 느낌이 났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홍현희는 "집 보러 다니는 것부터 신혼 재미다. 저희는 살고 싶었던 32평 아파트가 있었는데 너무 비싸서 못 샀다"고 한숨을 쉬었다. 이에 제이쓴은 "전 아직도 못 잊는 게 있다. 부동산 다녀오고 밤 11시, 12시까지 막 얘기하다가 집 앞 분식집에 가서 야식을 먹었다. 그런 시간들이 좋았다"고 추억을 떠올렸다.
그러다 돌연 홍현희는 "그때 그거 샀어야 했는데! 그것만 생각하면 화병이 난다"라며 머리를 부여잡았다. 그러자 제이쓴은 "많이 올랐대? 근데 그때 돈이 있었냐고"라며 쓴웃음을 지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30년전 길거리 인터뷰 女고생, 알고 보니 이효리" 직접 취재한 앵커가 털어놓는 비화 -
‘멋진 신세계’ 아역母, 딸 통편집에 결국 심경 고백 “9줄 대사 밤새 연습했는데…” -
예비 시모에 '상견례 취소' 당한 한윤서, '기생충 반지하' 탈출..."21년만 첫 아파트" -
'이경규 딸' 이예림, 父 충격에 마음 돌렸나.."딩크 아냐, 정신 차릴 것" -
양상국, 日 레이싱모델 소개팅女 칭찬에 광대승천.."외모 1등급" ('조선의사랑꾼') -
빽가, 코요태 탈퇴 결심 꺾은 '금융치료'…"신지 4, 나랑 종민 3" -
'삼성에 220억 소송' 두아 리파, 약혼자와 전격 결혼··배우 칼럼 터너와 비공개 웨딩 -
"싫으면 보지 마!" '나솔' 31기 옥순, 임신 루머에 분노 폭발…"9주 내내 지겹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 미쳤다' 커리어 하이 5안타 대폭발! 미국도 열광 "우리가 알던 후리건이다"
- 2.이럴수가.. 김혜성 너무 착한 반응 → 노골적으로 외면 당했는데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3.강팀 삼성 스윕 꿈 부풀었었는데...그렇게 잘 던지다 갑자기 2연패, 두산 미래 에이스에 무슨 일이?
- 4.홈런 또 홈런! '김혜성 대위기' 경쟁자들 맹활약…요시노부 10K+오타니 2안타→LAD 8-1 대승
- 5.'韓 축구 미래' 양민혁과 전혀 다른 처지...'몸값 1000억' 트트넘 유망주, 선택의 기로 "최고 주급 보장 장기 재계약, 아니면 빅클럽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