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집을 사지 못한 것에 분노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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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에는 백도빈, 정시아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신혼시절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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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는 "저희는 제가 살던 집에서 신혼을 시작했다. 그래서 설렘보다 익숙함이 더 컸다. 신혼집이라는 생각이 안 들더라"고 털어놨다. 제이쓴도 "얼마 안 있다가 이사를 ?는데, 그때서야 신혼 느낌이 났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홍현희는 "집 보러 다니는 것부터 신혼 재미다. 저희는 살고 싶었던 32평 아파트가 있었는데 너무 비싸서 못 샀다"고 한숨을 쉬었다. 이에 제이쓴은 "전 아직도 못 잊는 게 있다. 부동산 다녀오고 밤 11시, 12시까지 막 얘기하다가 집 앞 분식집에 가서 야식을 먹었다. 그런 시간들이 좋았다"고 추억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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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돌연 홍현희는 "그때 그거 샀어야 했는데! 그것만 생각하면 화병이 난다"라며 머리를 부여잡았다. 그러자 제이쓴은 "많이 올랐대? 근데 그때 돈이 있었냐고"라며 쓴웃음을 지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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