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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생의 공격수 살라는 동갑내기 손흥민과 함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호령하던 공격수다. 명실상부한 리버풀의 에이스였다. 2017년 리버풀에 처음 이적한 이후부터 줄곧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각종 기록을 휩쓸며 리버풀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나아갔다. EPL 골든 부트(득점왕)만 4회(2017~2018시즌, 2018~2019시즌, 2021~2022시즌, 2024~2025시즌)를 차지했고 2017~2018시즌, 2024~2025시즌에는 EPL 올해의 선수로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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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리버풀은 살라와의 이별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대체자 후보까지도 이미 정한 모습이다. 피차헤스는 '리버풀은 살라의 대체자로 바이에른 뮌헨의 마이클 올리세를 후보로 정했다. 구단은 새 시대를 열 수 있는 젊고, 경기력을 바꿀 선수로 공격진을 보강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올리세는 그 역할에 가장 적하한 후보로 여겨진다. 리버풀은 2억 유로 수준의 제안을 제시할 준비가 됐다. 이는 그에 대한 엄청난 신뢰를 보여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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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로서는 바이에른이 올리세를 포기할지가 중요할 수밖에 없다. 바이에른이 이적 제안을 수용하지 않는다면, 살라의 부진을 대체하기 위한 고민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살라로서도 올 시즌 부진을 극복하지 못하면, 리버풀 잔류 외에 여러 선택지를 고민해야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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