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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룬돌로 감독과 LAFC의 이별은 이미 확정된 상태다. 체룬돌로 감독은 시즌 도중 이번 시즌을 끝으로 아내의 고향인 독일로 돌아가기 위해서 팀을 떠나겠다고 밝혔다. LAFC도 이를 수용했다. 체룬돌로 감독도 LAFC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면서 떠나고 싶었겠지만 아쉽게도 꿈은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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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룬돌로 감독은 손흥민을 겨우 3달밖에 지도하지 않았지만 언제나 극찬해줬다. 그는 "손흥민은 단순히 뛰어난 선수가 아니라 훌륭한 리더다. 훈련도 성실하게 하고, 경쟁심도 강하다. 팀 동료들에게 분명한 목소리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그들과 함께 강하게 나아가며 더 많은 것을 요구한다. 이런 점은 모든 팀에 필요한 요소이고, 우리 팀 역시 간절히 원했던 부분이다. LAFC의 모든 이들에게, 그리고 나에게도 그를 지도할 수 있다는 건 큰 즐거움"이라며 손흥민을 지도해 영광이었다고도 밝힌 적이 있다. 마지막 기자회견에서도 "손흥민은 월드 클래스다. 그를 지도해서 기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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