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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션은 가족 6명이 함께 달리기를 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아이들이 진짜 신기하다. 유모차에 데리고 첫째부터 넷째까지 다 태워서 뛰어봤다. 근데 청소년 시기가 되면서 아이들이 '뛰기 싫다'고 하더라. 마음 같아서는 함께 뛰었으면 했지만 그냥 냅뒀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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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정혜영도 달리기에 참여 중이다. 션은 "여름부터 10km씩 뛰기 시작했고 4kg이 빠지면서 근육량은 늘었다"고 전하며 건강한 가족 라이프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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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하랑 군은 아빠처럼 달리기를 통해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하랑 군은 친구로부터 고려인 대안학교인 로뎀나무 국제대안학교 이야기를 듣고, 이를 알리기 위해 달리고 있다. 션은 "그 이야기를 SNS에 올렸더니, 아이가 모금을 위해 대회에 나가 달리고, 주위 분들이 동참했다"고 전했다. 이어 "블랙핑크 제니가 그걸 알게 돼 1억을 기부해주셨다"고 밝혔다. 현재 모금액은 약 5억5천만 원이며, 학교 건립에는 약 30억 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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