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클라라가 이혼 소식을 알린 후 의미심장한 글귀를 전했다.
26일 클라라는 자신의 계정에 "Everything happens for a reason(모든 일은 이유가 있기에 일어난다)"이라는 제목의 글귀를 공유했다.
해당 글귀에는 "최고점, 최저점, 승리와 패배. 오는 사람과 떠나는 사람들. 그 어느것도 우연이 아니다(The highs. The lows. The wins, the losses. The people who come in and the ones who leave. None of it is random)"라며 "매 순간 교훈이 담겨 있다. 모든 교훈은 당신의 목적에 더 가깝게 안내해 준다(Every moment carries a lesson. Every lesson is guiding you closer to your purpose)"라고 전했다.
또한 "그래서 삶이 무겁게 느껴질 때, 잠시 멈추고 숨을 쉬며 기억해라: 이것에도 의미가 있다(So when life feels heavy, pause, breathe, and remember: There's a meaning in this too)"라며, 어려움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긍정적인 시선을 잃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번 글귀는 지난달 17일 전해진 클라라의 협의 이혼 소식과 맞물려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달 17일, 클라라의 소속사 KHS엔터테인먼트 측은 "클라라가 지난 8월 협의 이혼 절차를 완료했다"며 "오랜 시간 배우자와 신중한 논의 끝에 이러한 결론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양가 가족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고 상호 이해를 구하는 과정이 필요해 소식을 늦게 전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클라라가 연기자로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클라라는 소속사를 통해 "응원을 보내주셨던 많은 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고 전하며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두 사람의 신혼집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76평형 아파트로, 당시 매매가 약 81억 원대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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