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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생인 앤드류 모란은 팀을 떠나게 됐다. 모란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손흥민과 비슷한 시기에 임대로 합류했다. 로테이션 멤버로서 쏠쏠한 활약을 해줬지만 임대 계약이 만료되면서 원 소속팀인 브라이튼으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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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에 LAFC 2군으로 합류해 1군까지 올라섰던 다비드 오초아도 방출됐다. 오초아는 백업 골키퍼로서 역할을 해줬지만 LAFC로부터 계약 연장 제안을 받지 못했다. 브라질과 스페인 라리가를 경험한 베테랑인 제일손도 방출됐다. 제일손은 팔메이라스, 그레미우와 같은 브라질 빅클럽과 라리가 구단인 셀타 비고에서 뛴 경험이 있어서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LAFC에 잘 정착하지 못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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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LAFC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4년 동안 LAFC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체룬돌로 감독이 떠나기 때문이다. 아직 차기 사령탑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체룬돌로 감독과 함께 팀을 지도했던 코칭스태프의 내부 승격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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