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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가장 깊은 인상을 남긴 곳이 LA 북서쪽으로 한 시간 정도 떨어진 '토팽가(Topanga)'였다는 마이큐는 "깊숙한 산속에 자리 잡은 우리 숙소는 정말로 낭만이 가득했고, 그 평온함 덕분에 마음도 한결 편안해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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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마이큐는 "나 역시 같은 마음이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키우던 와이어 폭스 테리어 친구 따일로우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뒤라,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기까지는 아직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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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마이큐는 "언젠가는 우리 가족에게도 삶의 틈과 사이를 지나 가장 알맞은 때에 사랑스러운 생명을 다시 품게 될 날이 오겠지만, 그때까지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기억하기 위해 이렇게 작품으로 남긴다. 토팽가를 만날 그날을 조용히 기다리며"면서 과거 반려견과의 행복했던 시간이 담긴 사진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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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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