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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은 "두 번째 병원 진료를 봤고 초음파도 봤다. 이번에는 난포가 많이 자라주길 바랐는데, 4~5개가 보인다고 하셨다. 주사 용량을 높이면 난포가 더 많이 자라지 않을까 싶었는데 용량과 상관없다고 하더라. 맞던 대로 또 주사를 맞기로 했고 배란 억제 주사가 추가됐다"라며 여전히 시험관 시술에 집중하는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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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시술비도 공개했다. 그는 "10월 25일에 주사 약 값이 249,530원이 나왔다. 2차로 주사를 4일치를 받아왔는데 이건 233,530원이 나왔다. 주사와 초음파 보험 가격은 164,270원이 나왔다"라며 최근 주사와 약값 비용만 약 65만 원이 들었다고 밝혔다. 박소영은 "주사값이 장난 아니다. 정부 지원금으로 환급이 될 수도 있지만, 넘는 건 제가 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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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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