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맨 박소영이 시험관 시술 비용을 보고 깜짝 놀랐다.
26일 '주부됐쏘영' 채널에는 '시험관 브이로그 | 난자채취 2회차 | 이번엔 몇개?! (feat. 장어먹방)'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박소영은 "두 번째 병원 진료를 봤고 초음파도 봤다. 이번에는 난포가 많이 자라주길 바랐는데, 4~5개가 보인다고 하셨다. 주사 용량을 높이면 난포가 더 많이 자라지 않을까 싶었는데 용량과 상관없다고 하더라. 맞던 대로 또 주사를 맞기로 했고 배란 억제 주사가 추가됐다"라며 여전히 시험관 시술에 집중하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번에 주사를 맞고 계속 소화가 안됐다. 만취된 느낌과 빈혈이 왔다"라며 고충을 토로하기도.
시험관 시술비도 공개했다. 그는 "10월 25일에 주사 약 값이 249,530원이 나왔다. 2차로 주사를 4일치를 받아왔는데 이건 233,530원이 나왔다. 주사와 초음파 보험 가격은 164,270원이 나왔다"라며 최근 주사와 약값 비용만 약 65만 원이 들었다고 밝혔다. 박소영은 "주사값이 장난 아니다. 정부 지원금으로 환급이 될 수도 있지만, 넘는 건 제가 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소영은 지난 2024년, 5세 연하 전 야구선수 문경찬과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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