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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정우성, 침묵 제대로 깼다…사생활 파문 후 첫 예능, '전참시'로 민심 회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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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정우성이 현빈과 함께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 동반 출연한다.

'전참시' 측은 27일 스포츠조선에 "정우성, 현빈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것이 맞다"며 "촬영 시기와 방송 구성, 일정 등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정우성의 예능 출연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지난해 불거진 사생활 논란 때문이다. 해당 사생활 논란 이후 처음으로 예능에 모습을 드러내, 대중과의 거리 좁히기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정우성은 모델 문가비와의 사이에서 2023년 6월 아들을 얻었으나 미혼 상태였고, 이후 비연예인 연인과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당시 "개인적인 사생활"이라며 구체적 언급을 피했다.

정우성은 앞서 13일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 컨퍼런스 센터 신데렐라 볼룸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프리뷰 2025(Disney+ Originals Preview 2025)'에 참석, 글로벌 취재진 앞에서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을 소개한 바 있다.

이번 '전참시' 출연 역시 '메이드 인 코리아' 홍보를 위한 예능 나들이로, 정우성이 본격적으로 향후 활동 복귀 신호탄을 쏜 셈이다.

정우성의 '전참시' 출연은 2022년 이후 두 번째다. 당시 정우성은 이영자와의 친근한 '백허그 인사'로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격변기를 배경으로, 국가를 수익 모델로 삼아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백기태(현빈)와 그를 벼랑 끝까지 추격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의 치열한 대립을 그린다. 정우성은 광기 어린 집념을 가진 검사 장건영 역을 맡았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