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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은 "이런 거 사는 게 너무 좋다. 누가 신기해하면 너무 좋다. 막 사준다. 그거 갖고 싶어? 하면서 시켜준다"며 열심히 꿀템들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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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소개하던 중 차예련은 딸 인아 양의 하교 시간이 다 됐다는 걸 알고 깜짝 놀랐다. 급하게 딸을 데리고 집에 온 차예련. 딸의 하교를 깜빡할 뻔했던 차예련은 겨우 숨을 돌리고 급하게 딸을 위한 미역국 라면을 끓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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