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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자선행사에서 처음 만났다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 박수홍은 "나한테 너무 관심이 없더라"라고 토로했고 김다예는 "TV를 많이 안 봤고 너무 유명한 사람이지만 세대가 다르기 때문에 우리 또래에서의 관심 있는 연예인은 아니었다"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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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김다예가) 마약하고 한번도 마주치지도 않은 사업가한테 차를 받고 라스베가스 가서 도박을 했다더라. 비자가 없다. 미국에 들어가 본 적이 없다"며 "우리가 지나가면 뒤에서 '마약'이라며 수군거렸다. 소변 검사, 모발 검사 다 해서 다 제출했다"고 억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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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아버지는 스트레스로 눈 수술을 하시고 어머님은 공황장애가 오셨다. 근데도 살고 싶어서 붙잡게 되더라. 이 사람은 근데도 나를 안 놨다. 나랑 싸워준다고 법무법인에 취업했다"고 고마워했고 김다예는 "명예훼손 사건으로 싸울 때 의기투합해서 법무법인에서도 제안을 주셔서 같이 상담하고 도와드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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