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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한국인의 소울을 찾는 뜨끈한 임장으로 한강벨트를 따라 '국밥로드 in 서울'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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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윤은혜는 "저도 한남도에서 살았었다. 근데 제가 어렸을 때 집 한 평짜리에서 살다가. 이사를 엄청 많이 다녔다. 집에 화장실도 없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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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세 사람은 국밥의 핵심 재료가 있는 마장동 축산물 시장으로 향했다. 수도권 축산물 유통의 60~70%를 담당하고 있는 축산시장에는 1,500여개의 점포, 연간 이용객 수만 무려 200만 명이 넘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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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을 보던 중 장동민은 "두 사람은 어떤 작품이 가장 금전적으로 도움을 줬냐"라고 물었다.
윤은혜는 "베이비복스로는 돈을 못 벌었다. 공연 사기도 많았고, 저희는 언니들이 다 가장처럼 활동을 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윤은혜는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이 너무 잘되면서 2년 동안 광고만 찍었다. 그때 공유오빠가 군대를 가면서 제가 돈을 다 벌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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