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스테판 커리마저 쓰러졌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SNS를 통해 '27일 휴스턴전 4쿼터 부상으로 벤치로 들어간 스테판 커리가 자기공명촬영(MRI) 검사 결과 대퇴사두근 타박상과 근육 염좌 진단을 받았다. 1주일 이후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그동안 결장한다'고 밝혔다.
골든스테이트는 27일 휴스턴과의 경기에서 100대104로 패했다.
커리는 이날 14득점을 기록했지만, 기대 이하의 경기력이었다. 특히, 4쿼터 막판 잇단 실책을 저질렀고, 막판 부상으로 코트에서 물러났다. 클러치 상황이었지만, 커리는 부상으로 뛸 수 없었다.
큰 부상은 아니다.
미국 ESPN에 따르면 커리의 부상에 대해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감독은 '발목 혹은 무릎의 치명적 부상은 아니다라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골든스테이트는 커리에 대한 의존도가 올 시즌 유난히 심하다.
올 시즌 유난히 에이스들의 부상이 심하다.
제이슨 테이텀(보스턴) 타이리스 할리버튼(인디애나) 카이리 어빙(댈러스) 디욘테 머레이(뉴올리언스) 등은 시즌 전 시즌 아웃 부상 판정을 받았다.
트레이 영(애틀랜타, 무릎) 캠 토마스(브루클린. 햄스트링) 앤서니 데이비스(댈러스. 종아리) 프레드 밴블릿(휴스턴. 무릎) 자 모란트(멤피스. 종아리)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허벅지) 파올로 반케로(올랜도.사타구니)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 무릎) 도만타스 사보니스(새크라멘토. 무릎) 빅터 웸반야마(샌안토니오. 종아리)가 줄부상이다.
NBA는 시즌을 치를수록 압박의 강도가 심해지고 있다. 강력한 활동력과 공수의 트랜지션이 빨라지고 있다. 때문에 체력적 부담감과 순간적 충격 강도가 심해지면서 수비의 집중견제를 받는 에이스의 부상 빈도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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