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최근 근황을 전했다.
29일 이솔이는 "사랑둥이 인친님들...진짜 빨리 나을게요. 너무 감동이야 증말루"라며 받았던 DM 연락을 공개했다.
최근 독한 감기로 고생한 이솔이를 걱정한 많은 팬들이 위로와 걱정을 보낸 것.
앞서 이솔이는 "감기 때문에 모든 일정 스탑이다. 몸이 그라데이션으로 안 좋아지는 느낌이라 빨리 약 먹고 일상 로그아웃하겠다. 내일 살아날 수 있겠지"라며 약해진 몸상태를 고백했다.
그는 "몇 년 만에 걸린 감기인데 내 발로 병원 찾아가서 약 받아올 만큼 진짜 독하고 아픈 이번 감기"라며 쉽게 낫지 않는 몸에 대해 이야기 하기도 했다.
이솔이는 "결국 독감엔딩. 거의 5일 동안 앓고 치료제 맞았다"라며 병원에 누워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이미 수요일에 병원 다녀왔는데 미열이라고 독감까진 아닌 거 같다 하셨는데...여러분 미열이여도 독감 검사 꼭 하세여... 독감은 치료제가 명확해서 맞으면 거의 다음날 바로 나으니... 저처럼 고생하지 말기요"라 했다.
한편 이솔이는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으며 최근 암 투병 중인 사실을 고백했다.
이후 이솔이는 "왜 임신하지 않냐"는 악플을 공개하며 "오랜만에 우연히 본 댓글들에 또다시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눈물이 났다. 퇴사 후 자연스럽게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 여성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또 "저는 3년 전쯤 가족들의 보호 속에서 수술과 항암치료를 마쳤고, 현재는 몸속에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고 정기검진 중"이라며 꾸준히 회복 중인 근황도 전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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