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토트넘은 30일 안방에서 풀럼을 상대로 경기 시작 7분 만에 2골을 헌납하는 최악의 스타트 속에 결국 1대2로 패했다. 전반 4분 만에 케니 테테가 선제골을 터뜨렸고, 두 번째 골은 토트넘 골키퍼 비카리오의 실책에서 빚어졌다.
Advertisement
공이 다시 비카리오에게 전달되고, 비카리오가 공을 잡자마자 토트넘 홋스퍼스타디움에 또다시 야유가 울려 퍼졌다. 몇 분 후 비카리오가 다시 풀럼의 롱볼을 쫓아갔고, 이번에는 공을 경기장 밖으로 차내자 또함번 홈 팬들의 비아냥 섞인 야유를 쏟아냈다. 비카리오가 공을 터치할 때마다 야유는 끊이지 않았다. 하프타임, 경기 종료 시점에 더 큰 야유가 쏟아졌다.
Advertisement
모하메드 쿠두스가 후반전 만회골을 넣었지만, 경기를 뒤집기엔 역부족. 풀럼이 결국 2대1 승리를 지켜내며 강등권과 차이를 6점 차로 벌렸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토트넘이 6경기 만에 4패를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10위로 추락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인 톱4와는 4점 차다.
Advertisement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