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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흔들렸다. 토트넘은 킥오프 4분 만에 케니 테테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2분 뒤 해리 윌슨에게 추가 실점했다. 토트넘은 후반 14분 모하메드 쿠두스의 골로 추격했지만 승패를 뒤집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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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과거 토트넘에서 뛰었던 대니 머피와 마이클 캐릭의 분석을 인용했다. 머피는 "팀 구성을 보면 미드필더진이 특별히 창의적이지 않다. 최전방도 자신감 있게 플레이하지 않는 것 같다. 앞선이 조금 가벼워 보인다. 홈을 떠나면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할 수 있다. 공이 없어도 괜찮다. 토트넘이 원정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다는 것은 그들에게 편안한 경기였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캐릭은 "책임은 팀 전체에 있다. 나는 주앙 팔리냐, 로드리고 벤탄쿠르를 좋아한다. 루카스 베리발도 훌륭하다. 그러나 데얀 쿨루셉스키, 제임스 매디슨, 도미닉 솔란케 등이 없는 것은 쉽지 않다. 타격을 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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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BBC는 토트넘 선수단에 평점 5~3을 주는 데 그쳤다. 최저는 굴리엘모 비카리오로 2.49였다. 마티스 텔(3.24), 히샬리송(3.26) 등 공격진 성적은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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