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첫째 날인 28일 챕터 1의 호스트 박보검은 화려한 오프닝 대신 검은 리본을 단 채 무대 위에 올라 조용한 위로의 멘트로 시상식을 열었다. 이어 모든 관객과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묵념이 진행되며, 26년 역사의 글로벌 K팝 시상식은 이례적으로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첫 장을 넘겼다.
Advertisement
초대형 참사로 지역 전체가 애도 국면에 들어간 상황에서, 시상식은 전반적인 연출과 진행을 대폭 축소했다. 우선 당초 시상자로 참석 예정이었던 홍콩 영화배우 양쯔충(양자경)은 참사 여파로 불참했다.
Advertisement
뿐만 아니라, 참사의 여파는 현장 무대 곳곳에서 더욱 명확히 드러났다. 이미 준비된 불, 폭발 특수효과는 대부분 삭제됐고, 수상한 K팝 아티스트들도 트로피의 영광과 기쁨도 잠시, 소감에서 피해자들을 향한 추모와 위로의 메시지를 잇따라 전했다.
Advertisement
원래 콘셉트였던 'UH-HEUNG(어-흥)'을 유지하되, 연출은 최대한 절제된 채 진행된 '2025 마마 어워즈'. 세계 각국에서 몰린 팬들과 아티스트들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도 올해의 음악을 함께 기념하며 '뮤직 메이크스 원'의 메시지를 전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VISA 올해의 가수 = 지드래곤
VISA 올해의 노래 = 로제·브루노 마스 'APT.'
VISA 올해의 앨범 = 스트레이 키즈 'KARMA'
VISA 올해의 팬스 초이스 = 엔하이픈
남자 그룹상 = 세븐틴
여자 그룹상 = 스파
남자 가수상 = 지드래곤
여자 가수상 = 로제
신인상 = 코르티즈, 하츠투하츠
팬스 초이스 메일 톱10= 엔하이픈, 라이즈, 스트레이 키즈, 제로베이스원, 백현, 세븐틴, BTS 진, BBTS 제이홉, 지드래곤, NCT 드림
팬스 초이스 피메일 톱10= 베이비몬스터, 하츠투하츠, 에스파, 아이들, 레드벨벳 아이린, 아이유, 아일릿, 있지, 르세라핌, 트와이스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솔로 = 지드래곤 'TOO BAD (feat. Anderson .Paak)'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솔로 = 제니 'like JENNIE'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그룹 = 세븐틴 'THUNDER'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그룹 = 에스파 'Whiplash'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솔로 = 로제 'toxic till the end'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그룹 = 다비치 '그걸 사랑이라고 말하지마'
베스트 랩 & 힙합 퍼포먼스 = 빅나티 'MUSIC (Feat. 이찬혁)'
베스트 밴드 퍼포먼스 = 데이식스 'Maybe Tomorrow'
베스트 컬래버레이션 = 로제·브루노 마스 'APT.'
베스트 OST =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
베스트 뮤직비디오 = 제니 'ZEN'
베스트 코레오그래피 = 에스파 'Whiplash'
페이보릿 글로벌 퍼포머 = 아이브
페이보릿 남자 그룹 = 보이넥스트도어
페이보릿 여자 그룹 = 아이브
글로벌 트렌드 송 = 아이브 'REBEL HEART'
인스파이어링 어취브먼트 = 슈퍼주니어
TELASA 페이보릿 글로벌 아티스트 = 엔하이픈
페이보릿 라이징 아티스트 = 이즈나
페이보릿 아시안 아티스트 = JO1
브레이크스루 아티스트 = 올데이 프로젝트
뮤직 비저너리 오브 더 이어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월드와이드 K코너스 초이스 = 제로베이스원
VISA 슈퍼 스테이지 아티스트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올리브영 K뷰티 아티스트 = 하츠투하츠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