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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며 같은 시간 열린 울산과 제주전의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12위(승점 34)를 확정했다. K리그1 최하위 팀은 K리그2로 다이렉트 강등된다.
대구는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김주공 박대훈이 전방에, 중원은 지오바니 황재원 김정현 정치인이 출격했다. 수비는 김현준 우주성 김강산 정헌택이 자리했다. 골문은 한태희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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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은 4-4-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최전방에 김운과 마테우스, 중원은 채현우 유키치 토마스 최규현이 꾸렸다. 수비진은 김동진 강지훈 김영찬 이창용이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김다솔이 꼈다. 28라운드부터 분위기가 달라졌다. 직전 37라운드 제주전까지 10경기에서 4승5무1패, 연패도 없었다.
연이어 위협적인 기회를 허용했다. 전반 5분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 슈팅을 한태희가 선방했으나, 이어진 튕겨나온 공을 이창용이 재차 밀어넣었으나, 부심이 기를 들어올리며 오프사이드로 판단했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VAR) 판독 결과 김운의 위치가 오프사이드가 아닌 것이 확인되며, 득점이 선언됐다.
포기하지 않은 대구는 일찍 교체를 감행했다. 전반 29분 정치인을 빼고 에드가를 투입했다. 확실한 공격 옵션을 더하고자 한 노력이었다.
대구의 파상공세를 안양이 막아내며 고개를 떨궜다. 전반 40분 대구는 안양 문전에서 몇 차례 슈팅 시도와 함께 상대 수비를 흔들었으나, 안양의 육탄 수비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42분 지오바니가 역습 상황에서 잡은 기회를 슈팅으로 마무리했으나, 김다솔이 선방했다.
안양은 두 골의 격차에도 계속해서 대구 뒷공간을 노렸다. 전반 추가시간 4분 안양은 역습 과정에서 마테우스의 패스를 받은 유키치의 슈팅이 골대를 때렸다.
전반은 안양의 2-0 리드로 마무리됐다.
아찔한 장면이 발생했다. 후반 23분 김다솔이 착지 과정에서 팔이 꺾였다. 김다솔은 심각한 부상으로 경기를 소화할 수 없게 되어 곧바로 구급차를 타고 경기장을 벗어났고, 이윤오가 교체 투입됐다.
대구는 계속해서 역전을 위해 기회를 노렸다. 후반 42분 중원에서 공을 잡은 황재원의 슈팅은 날카롭게 날았가으나 옆그물을 때렸다. 후반 추가시간 5분 세징야가 한 골을 추가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경기를 뒤집고자 했다. 후반 추가시간 9분 코너킥 상황에서 김강산이 몸으로 공을 밀어넣으며 골문을 갈랐다. 하지만 핸드볼 파울이 비디오 판독 결과 지적되며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대구와 안양의 2대2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대구=이현석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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