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기 후 기자회견에 나선 이 감독은 "선수들이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어 대견하다. 동계훈련 시작할때 힘들게 했다. 전술적 변화도 있었지만 시행착오도 있었다. 한경기 한경기 잘하면서 3위까지 왔다. 템포면에서 공백이 있었다. 다음 승강 PO 할때는 나아지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Advertisement
부천은 수원FC와 격돌한다. 이 감독은 "안양과 수원FC의 경기를 직접 가서 봤다. 어느 팀이 올라올지 모르겠지만, 직접 보는게 낫지 않을까 싶었다. 수원FC는 좋은 선수들이 있고, 충분히 도전해야 하는 팀이다. K리그1과의 경기는 코리아컵도 치러봤지만, 어떤 식으로 풀어가는게 중요하다. 급한 쪽은 수원FC다. 열정은 우리가 앞선다. 분위기가 좌지우지 할 수 있으니, 이제부터 수원FC 영상을 볼거다. 우리의 능력을 보여주면 충분히 좋은 경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Advertisement
그는 마지막으로 "영상을 확인해야겠지만, 우리가 잘한 것을 버리고 수비적으로 할 생각이 없다. 우리 선수들이 잘 못하더라. 우리 선수들이 했던데로 할거다. 공격적인 성향이 있는 선수들이 많다. 수원FC가 좋은 팀이기에 수비적인 대응을 준비하겠지만, 웅크리지는 않겠다"며 "우리 선수들이 대견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게 할 수 있게 응원해준 많은 팬들 덕분이다. 남은 승강 PO가 우리나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으면 한다. 팬들도 즐겨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