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어머니의 건강 회복에 안도했다.
30일 엄정화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이 언니가 조용히 집에서 힐링하는 휴일 루틴 그리고 엄마의 김장김치와 카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오랜만에 집에서 휴식을 취한 엄정화. 엄정화는 "열흘 동안 부산 크루즈에서 촬영을 했다. 너무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지금 정말 만신창이"라며 "기쁜 힘듦이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너무 열심히 촬영을 해서 결과가 좋을 거 같다"고 밝혔다.
엄정화는 "요즘 저는 아침에 소금차를 마신다. 좋다고 하니까 일단 마셔본다. 마신지 한 달 정도 되어가는데 특별이 이게 너무 좋다는 못 느끼겠지만 그래도 꾸준히 마셔보려 한다"고 새로운 루틴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우엉차와 소금 조합이 좋아서 맹물보다는 우엉차와 마시고 있다"며 진하게 우린 우엉차에 말돈 소금을 한 꼬집 넣은 자신만의 소금차 레시피를 공개했다.
어머니에게는 큰 효과가 있었다고. 엄정화는 "우리 엄마가 불면증 때문에 좀 힘들어 하셨는데 요즘 그걸 많이 고치셨다. 기적 같은 일이다. 너무 걱정 많이 했는데 엄마 잘 못 잔다고 해서"라며 "엄마도 소금물 마시기 시작했더라. 저녁에는 소금물하고 꿀 한 스푼 마시니까 잠이 잘 온다고 하시더라"라고 밝혔다.
엄정화는 "진하게 내린 우엉차랑 마누카 꿀과 소금을 넣고 마시면 진짜 솔트 캐러멜 맛이 난다. 너무 맛있다. 그래서 마시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또 다른 레시피를 소개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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