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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는 관상가가 직접 출연해 이경규의 현재 얼굴, 성향, 운세, 그리고 AI가 예측한 미래 얼굴까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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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경규는 특유의 짓궂은 웃음을 지으며 "그럼 난 진짜 입으로 먹고 살았네"라며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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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가는 턱 모양을 언급하며 "턱에 홈이 있는 사람은 책임감이 강하다. 혹여 다른 여자를 만나더라도 집안에 소홀하지 않고 양쪽에 생활비를 주는 스타일"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이경규는 "여자 없이 태어났는데 무슨…"이라며 황급히 손사래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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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관상가는 "이경규 씨는 박하게 태어났지만, 사주의 운과 얼굴의 기운이 만나 큰 에너지를 만들어냈다"며 "결국 본인 힘으로 명예를 얻은 사람"이라고 총평했다.
이경규는 "박하게 태어나 박하게 끝나는 건 싫다"며 "그래도 웃으며 살면 되는 거지"라고 특유의 유쾌함으로 마무리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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