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최근 팀 복귀 의사를 드러낸 뉴진스 다니엘이 뜻밖의 자리에서 가수 션, 배우 박보검과 나란히 모습을 드러냈다.
세 사람은 지난달 30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테이블 포 올 2025 채리티 디너'에 참석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식사에 함께한 모두가 행복해지는 식탁'이라는 의미 아래, 식품 및 외식업계 전문가들의 재능 기부로 진행되는 한국컴패션 대표 기부 캠페인이다. 올해는 최현석, 손종원 등 총 14팀의 셰프와 소믈리에가 참여해 역대급 규모로 꾸려졌다.
행사에는 션이 참석했고, 그의 러닝 크루 '언노운러닝크루' 멤버인 박보검, 다니엘도 함께 자리했다. 그간 한강 러닝 인증샷에서만 보였던 이들의 모습이 공식 석상에서 처음 포착,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 사람은 행사장을 함께 둘러보고, 셰프들과 함께 공식 사진 촬영도 진행했다. 이정민 아나운서도 현장에서 다니엘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목격담과 사진에 따르면, 다니엘은 밝은 미소로 행사에 참여하며 기부 취지에 동참했다. 현재 다니엘은 멤버 민지, 하니 등과 함께 소속사 어도어 복귀 의사를 밝힌 상태다. 다만 어도어는 해린, 혜인의 복귀는 먼저 발표했지만, 다니엘, 민지, 하니 세 명의 정식 합류 여부에 대해서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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