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신화 이민우가 둘째 딸을 얻은 기쁜 심경을 전하며 아기 얼굴을 최초 공개했다.
이민우는 9일 "소중한 아이를 건강하게 만났습니다"라며 "임신과 출산 과정을 옆에서 함께하면서 너무나 감사한 일이고 한 아이의 부모가 되는건 정말 쉬운게 아니구나 다시 한 번 느끼고 있어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갓 태어난 둘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포동포동한 볼살이 너무나 예쁘다. 또한 아빠 이민우가 자신의 딸을 처음 안아보는 뭉클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민우는 "너무너무 고생한 와이프에게 가장 먼저 고맙고 존경한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라며 "그리고 신화의 이민우로서 한 가족의 가장으로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야겠다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출산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며 "우리 네가족 행복하자! 만나서 반가워 양양아~"라고 태명과 함께 양 이모티콘을 넣어 반가운 마음을 더했다.
앞서 이민우의 아내 이아미 씨는 8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한편 이민우는 재일교포 3세인 이아미 씨와 내년 3월 결혼할 예정이다. 예비 신부 이아미 씨는 6세 딸을 키우는 싱글맘으로, 이민우와의 사이에서 임신해 '살림남'을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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