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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걷기에서 나아가 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느끼는 등 오감을 활용하는 체험형 도보 여행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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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트레킹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홍보와 지역 상생을 목표로 지역 축제·전통시장과 연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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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행사에는 횡성 729명, 고성 754명, 화천 662명, 철원 788명 등 총 2천933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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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챌린지 참가자에게는 강원 상품권과 숙박권도 지급돼 참여율과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올해 참여 인원은 지난해 '2024 샷건트레킹' 참여자 약 5천여명 대비 3.6배 증가했다.
이를 통해 '강원 걷기여행 관광 활성화 사업'의 뚜렷한 사업 성과와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최성현 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행사는 강원의 자연·문화·지역 매력을 다채롭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체류형·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강원을 대표 걷기 여행 명소로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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