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비 참여 인원 3.6배 ↑…사업 성과·가능성 확인
(춘천=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관광재단이 '2025년 강원 걷기 여행 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오감트레킹 현장 행사 및 인증 챌린지'에 총 2만3천522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0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걷기에서 나아가 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느끼는 등 오감을 활용하는 체험형 도보 여행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도내 명소 길을 걸으며 준비된 콘텐츠를 체험하고, 인증을 통해 다양한 보상을 받았다.
오감트레킹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홍보와 지역 상생을 목표로 지역 축제·전통시장과 연계해 진행됐다.
이에 따라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혜택 등도 제공돼 걷기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다.
현장 행사에는 횡성 729명, 고성 754명, 화천 662명, 철원 788명 등 총 2천93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지역 상품권, 지역특산품, 사은품, 간식, 경품 등이 제공됐다.
인증 챌린지 참가자에게는 강원 상품권과 숙박권도 지급돼 참여율과 만족도를 높였다.
재단은 지급된 상품권 등이 전통시장과 인근 상가에서 소비로 이어져 직접 소비 3천만원, 간접 소비 2천만원 등 약 5천만원의 지역경제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올해 참여 인원은 지난해 '2024 샷건트레킹' 참여자 약 5천여명 대비 3.6배 증가했다.
이를 통해 '강원 걷기여행 관광 활성화 사업'의 뚜렷한 사업 성과와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최성현 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행사는 강원의 자연·문화·지역 매력을 다채롭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체류형·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강원을 대표 걷기 여행 명소로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ryu@yna.co.kr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1.'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2.[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3.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4.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
- 5.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