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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한민국 프로스포츠 구단 중에 가장 빛나는 별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2017년 '제13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우수프로스포츠단상(장관상)'을 받은 이후 울산의 두 번째 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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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2024년 10월 17일 GS리테일과 손잡고 신개념 편의점 'GS25 울산빅크라운점'을 오픈했다. 홈구장인 문수축구경기장을 본 따 지어졌고, 가장 큰 특징인 왕관과 같은 외부 지붕 철골 구조를 스토어 외관 간판에 적용했다. 마스코트 미타 조형물과 매장 내부 그라운드를 형상화한 대형 천장 조명과 울산을 상징하는 다양한 장식물로 꾸며졌다. 유니폼을 포함해 60여종이 넘는 구단 상품들과 자체 PB 상품 판매는 물론 일반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제품들도 함께 구매할 수 있다. 울산 팬과 시민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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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2021년 6월 7일 유명을 달리한 대한민국과 울산의 레전드인 고 유상철 감독을 기리는 뜻깊은 추모 행사를 마련했다. 유상철 감독은 울산뿐 아니라 요코하마와도 인연이 깊다. 한일 명가 두 팀에 특별한 존재로 지난해 4월 17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요코하마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의 4강 1차전을 앞두고 AFC(아시아축구연맹), 요코하마의 협조를 얻어 '유상철 감독 메모리얼 이벤트'를 열었다. 경기 당일 고인의 생전 활약상과 역사가 담긴 굿즈(머플러, 티셔츠)를 판매했고, '헌신과 기억의 벽'을 개방해 한일 양국이 축구로 화합하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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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마스코트 미타가 도르트문트 레전드인 파트릭 오보모옐라, 마스코트인 엠마를 만나 도르트문트 홈경기장 '지그날 이두나 파크'와 근처 팬 밀집 지역에서 이틀간 콘텐츠를 협업을 진행했다.
울산은 "42년간 이어진 구단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는 중요한 이정표다. 현재 구단 안에서 그리고 구단을 거쳐간 모든 구성원이 함께 받는 상이다. 팬들과 함께하는 축구를 지향점 삼아 마저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