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최근 심적으로 힘들었던 이야기를 고백했다.
10일 율희는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Q&A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은 '크리스마스 때 뭐 할 계획이냐'라 물었고 율희는 "슬프게도 아직 계획이 없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율희는 또 '최근에 율희를 가장 행복하게 했던 것'에 대해 "항상 떠나지 않고 곁에 있어주는 내 사람들. 그리고 응원해주는 팬분들"이라고 했다.
그는 "요즘 또 한 번 성장의 단계를 거쳐가고 있는 건지, 심리적으로 조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응원 메세지 보내주시는 거 읽을 때마다 덕분에 조금씩 더 힘낼 수 있는 거 같다"라 털어놓았다.
율희는 "자기 전에 문든 DM 들어갔다가 눈물 광광한 적 123456789번..."이라며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율희는 2017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으나, 지난 2023년에 이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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