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 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이 지난 10일 지역 아동복지시설 '아인하우스'를 방문해 사회공헌 캠페인 'KICK FOR CHANGE' 기부물품과 홈 폐막전 '붕어빵 부스'의 수익금을 전달하는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충남아산FC 홍보마케팅 하태진 팀장, ㈜스페이스허브 이중장 대표, 아인하우스 박준범 원장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KICK FOR CHANGE'는 구단 F&B 대행사인 ㈜스페이스허브와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홈경기에서 선수들이 득점할 때마다 여성용품 1팩을 적립해 지역 청소년 보호기관에 기부하는 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2025년 8월 9일부터 11월 23일 마지막 홈경기까지 총 9경기 동안 운영됐으며 해당 기간 선수들은 11골을 기록해 여성용품 11팩이 적립됐다. 여기에 ㈜스페이스허브가 따뜻한 마음을 더해 총 50박스(1600개)의 여성용품을 기부했다.
㈜스페이스허브 이중장 대표는 "선수단의 득점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싶었다. 작은 도움이지만 청소년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어 다행이다. 이번 겨울 더 많은 분들이 포근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11월 23일 홈 폐막전에서 운영된 '붕어빵 부스'의 수익금과 사무국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금도 함께 전달했다. 당일 약 300개의 붕어빵이 판매됐으며 팬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기부의 의미를 더욱 키웠다.
아인하우스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주거, 교육, 심리, 자립 지원을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로 충남아산FC는 올해 5월 손준호, 6월 한교원의 기부금 전달을 시작으로 7월 김종민·김승호의 재능 기부, 11월 김종석·박병현·박종민·송승민·이학민·조주영·최현웅 총 7명의 선수단이 아인하우스 아이들과 함께 경기 관람에 나서는 등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아인하우스 박준범 원장은 "충남아산FC의 꾸준한 관심과 따뜻한 지원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전달해 주신 소중한 마음은 아이들을 위해 의미 있게 잘 활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충남아산FC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구단으로서 아인하우스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