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일본 축구 선수이자 전 아스널 수비수인 도미야스 다케히로가 네덜란드 명문팀 아약스에 합류한다. 무적 상태로 마땅한 팀을 찾지 못하던 상황이라 일본 팬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됐다.
영국 BBC의 사미 목벨은 14일(한국시각) "전 아스널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가 시즌 종료까지의 단기 계약으로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에 합류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아약스는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에서 4위를 달리고 있다.
일본 국가대표인 도미야스는 아약스에서 곧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은 지난 7월 도미야스와의 계약을 상호 합의 하에 1년 일찍 해지했다. 이에 따라 도미야스는 자유계약 신분으로 새로운 팀을 찾아 나서야 했다.
아스널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피에로 인카피에와 크리스티안 모스케라를 영입했고, 이로 인해 도미야스의 1군 출전 기회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현재 27세인 도미야스는 올해 2월에 받은 무릎 수술 이후 재활에 전념해 왔다. 이제 훈련에 복귀해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할 경우 아약스에서 선수 커리어를 다시 시작할 준비가 돼 있다.
도미야스에게는 아약스에서의 활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약스와의 단기 계약에 연장 옵션이 포함돼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일본 대표팀에 합류할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도미야스는 2021년 이탈리아 세리에A 볼로냐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로 이적했다. 아스널에서의 생활은 만족스럽지 못했다. 5시즌을 뛰면서 총 84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다. 그의 아스널에서 마지막 경기는 2024년 10월 사우샘프턴 전이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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