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는 "저는 더 이상 제작진과 동료들에게 혼란이나 부담이 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런 선택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박나래는 "그 과정에서 추가적인 공개 발언이나 설명은 하지 않도록 하겠다"면서 "이 사항은 개인적인 감정이나 관계의 문제로 보는 것이 아니라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객관적으로 확인되어야 할 문제라고 판단하고 있다"라고 이야기 했다.
Advertisement
그러면서 "현재 수많은 얘기들이 오가고 있지만 또 다른 누군가가 상처를 받거나 불필요한 논쟁으로 번지는 것은 제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마지막으로 "저를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더 이상의 논란을 만들지 않기 위해 이 영상 이후로 관련 말씀을 드리지 않겠다"라고 전한 뒤 다시 한 번 고개를 숙였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전 남자 친구를 소속사 직원인 것처럼 허위 등재한 후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총 4,400여만원을 지급했다고도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8월에는 전 남자 친구의 전세보증금을 마련하기 위해 3억 원을 회사 명의 계좌에서 송금했다며 횡령 의혹도 제기했다.
이후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과 대면해 오해와 불신들을 풀었다"고 입장을 밝혔으나, 전 매니저들은 "사과도 받지 못했고 양측의 어떠한 합의도 없었다"고 반박했다. 이들은 "(당시) 박나래가 술을 마신 상태였고 약속했던 합의나 사과는 없었다. 오히려 '다시 나와 일하면 안 되냐' '노래방에 가자'등의 말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또 전 매니저들은 "양측의 합의 조건이 맞지 않았고, 박나래가 '철저한 조사와 법적 증거로 해결하자'고 말했다"고 전했다.
현재 박나래는 논란으로 인해 출연 중이던 MBC '나 혼자 산다',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서 하차했다. 내년 1월 방영 예정이던 MBC 신규 예능 '나도신나'는 제작과 편성을 취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