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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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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은 각자 처음 시나리오를 봤을 때를 떠올렸다. 김다미는 "어떻게 영화로 만들어질까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그래서 더 흥미로웠다. 또 감독님이 만드시면 새롭고 신선한 장르가 나올 것 같더라"고 했고, 박해수는 "저 또한 처음 대본을 봤을 때 시나리오가 잘 읽히게 만들어지진 않았다. 암호처럼 써져 있었다. 재난물로 알고 시작했는데, 읽다 보니 '뭐지?'라고 생각하게 됐다. 마지막까지 먹먹함이 존재하더라. 인간이 선택하고 어떤 본성이 나오고 변화하는 게 궁금했다"라고 돌이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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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김 감독은 "꽤 많은 아역 배우를 만나 길게 오디션을 했다. 이 과정도 김다미 씨와 많이 상의했다. 흔하게 동네 옆집에 살고 있는 꼬마애처럼 보였으면 했다. 그게 더 어렵더라. 어디서 감자가 굴러와서 앉아 있더라. 이 사람인가 싶었다. 준비해온 연기도 하는데, 부담 없이 아무렇지 않게 하는 게 너무 좋았다"라고 오디션 현장을 돌이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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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대홍수'는 오는 19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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