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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으로 와유(U)' 영상에 홍성가족센터 소속 중국·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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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도내 등록된 외국인 중 베트남과 중국 국적자가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충남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도 이 두 나라 출신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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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여성의 참여는 단순한 출연을 넘어 도내 관광자원을 더 친근하게 알릴 수 있는 창구로 기능하고 있으며, 특히 각국 언어로 제작한 영상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충남의 관광 이미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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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다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 충남 관광 활성화, 이주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 등을 목표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외국인 관광객들이 충남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찾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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