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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지 섶다리는 겨울철 강 수위가 낮아지는 시기에 설치하는 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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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치한 섶다리는 길이 120m, 폭 1.5m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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섶다리는 겨울철 주민 이동통로로 활용하는 동시에 정선의 자연환경과 생활문화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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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섶다리 운영 기간 보행 안전과 현장 관리 점검을 강화한다.
이덕종 여량면장은 17일 "섶다리는 지역 주민의 지혜와 삶의 흔적을 담고 있는 전통문화"라며 "아우라지를 찾는 방문객이 정선의 전통과 지역 특색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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