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형편없는 판정이었다!"
휴스턴 로케츠 이메 우도카 감독은 심판진을 맹렬하게 비난했다.
휴스턴은 지난 16일 덴버 너게츠와 연장 혈투를 치렀다.
휴스턴은 125대128로 패했다. 4쿼터 막판 네 차례 동점 상황이 벌어졌다.
우도카 감독이 맹비난한 장면은 경기 종료 2.3초를 남기고 벌어졌다.
휴스턴이 117-116으로 1점 앞선 상황. 덴버가 마지막 공격을 위해 인 바운드를 하기 직전, 휴스턴 아멘 톰슨이 덴버 팀 하더웨이 주니어를 넘어뜨린 듯 보였고, 파울이 선언됐다.
휴스턴은 판정 이의를 제기했지만, 판정은 유지됐다. 결국 덴버 자말 머레이가 자유투를 성공시켜 연장으로 승부를 끌고 갔다.
결국 휴스턴은 연장 혈투 끝에 3점 차로 패했다.
우도카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현지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전반적으로, 오랜만에 본 가장 형편없는 판정 경기인 것 같다'고 했다.
판정 이슈가 생기자 덴버 에이스 자말 머레이는 덴버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매우 피지컬한 경기였다. 심판들이 양 팀을 완전히 동등하게 판정하기는 어렵다. 우리 쪽에서 몇 번의 판정을 놓친 것 같고, 그들도 몇 판을 놓쳤기 때문에, 오늘 밤은 그게 문제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NBA도 판정 이슈가 많이 생긴다. 어이없는 오심도 생긴다. 때로는 공개적으로 비판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 이상의 선을 넘지 않는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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