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김강우가 아내 한무영 씨와 함께 장모님 댁에서 김장을 하며 가족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17일 유튜브 채널 '김강우'에는 "20년을 같이 했지만 아직도 적응 안되는 처가댁 김장 스케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강우는 "아침부터 장모님 고향인 덕산으로 향하고 있다. 무영 씨와 연애할 때부터 김장에 따라다녔으니 벌써 20년이 넘었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 후 두 아이, 태은·태하가 태어나 아기 때부터 지금까지 매년 겨울 김장을 함께한다. 매년 12월 초 주말마다 덕산으로 향한다"고 덧붙였다.
김강우 가족이 덕산에 도착하자 그는 장모님 댁 식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곧바로 김장 준비에 나섰다. 힘쓰는 일까지 척척 해내며 듬직한 사위 면모를 보여준 김강우는 다음 날까지 이어진 김장 행사에 적극 참여했다. 특히 이날 그는 장인어른 묘소를 찾아 "자주 뵙지 못해 죄송하다. 태은, 재아가 훌쩍 컸다. 가족 모두 건강하게 지내고 있으니 걱정 마라. 내년 봄에 또 인사드리겠다. 항상 평안하시라"고 진심을 전했다.
팬들은 "20년째 김장 참여라니 대단하다", "정말 화목한 가족", "멋지다", "다정한 남편이자 아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일부 팬들은 한혜진 씨의 부재를 아쉬워하며 "한혜진·기성용 부부는 어디 있나요?", "다른 사위들은 왜 없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강우는 2010년 배우 한혜진 언니 한무영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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