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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치는 하반기 여행경보단계 정기조정에 따른 것으로, 이날 오후 1시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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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단체나 테러리스트에 의한 납치와 공격이 증가하고 있고, 국가안보 최고 경계 수준인 적색경보가 발령됐다는 점이 고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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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이 있는 경우에 발령된다. 여행경보 2단계 이상, 3단계 이하에 준하는 행동 요령이 권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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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반적인 치안 상황이 개선된 남아프리카공화국은 특별여행주의보가 해제되고 2단계로 하향됐으며, 보츠와나도 2단계에서 1단계로 내렸다.
세네갈, 엘살바도르, 탄자니아 전역과 러시아, 중국, 콩고민주공화국 일부 지역에 발령된 특별여행주의보는 90일간 연장된다.
네팔 일부 지역(바그마티, 룸비니, 간다키 주)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도 지난 11일 연장됐다.
s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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