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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9일 이 회장과 고(故) 권영대 서울대 명예교수, 고 강영선 서울대 명예교수, 고 이민화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 등 4명을 과학기술유공자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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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백곰 개발사업 연구총괄책임자로 고체로켓 추진기관 기술과 관성항법장치 핵심기술 연구를 통해 K-방산과 항공우주 기술 발전 초석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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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명예교수는 방사능 측정기를 직접 제작해 국내 우주방사선 연구 시작을 알린 물리학 분야 선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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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명예교수는 국내 최초 서울대에 생물학과 설립을 주도했으며 국내 동물학, 세포학, 유전학, 발생학 등 학문·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
이 명예회장은 180년 초음파 진단기기 연구를 통해 국내 최초 초음파진단기를 개발하고 1세대 벤처기업인 메디슨을 창업했다.
1995년 벤처기업협회를 창립해 최대 회장을 지내고 1997년 창업 촉진을 위한 벤처특별법 제정을 주도하는 등 국내 벤처 창업 인프라 구축에 기여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이 회장 등 과학기술 유공자 9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고 의견을 들었다.
배 부총리는 "과학기술유공자의 업적은 대한민국을 과학기술 강국으로 만든 중요한 기초이자, 미래 세대에게 길을 비춰주는 이정표"라며 "과학기술인들의 업적을 발굴하고 보존하여 후속 세대가 이를 계승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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