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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는 "제가 저번 인터뷰에서 열심히 음악활동을 해서 하반기 TOP10 어워드에서도 트로피를 쥐고 여러분들에게 인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는데, 정말로 이루어졌다. 이렇게 꿈을 이루게 해주신 성리학자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며 팬들에 대한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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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 모르겠어' 작곡가 설운도는 성리를 위해 직접 응원의 영상을 전하기도 했다. "이번에 성리가 저와 인연이 돼서 '알랑가 모르겠어'로 방송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가요계에 더 좋은 곡, 또 더 좋은 후배들이 많이 나오는 것은 저에게 정말 행복한 일이다. 내년에도 우리 성리가 새로운 돌풍을 불러올 수 있도록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겠다"며 성리에 대한 애정을 전해보인 설운도는 "저도 여러분의 사랑을 받는 가수로 한 해를 보내겠다"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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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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